수해피해는 없으신지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네요. 오는 8월 11일은 고 김경숙열사의 27주기입니다. 8월의 무더위처럼 뜨겁게 살다간 고 김경숙열사의 27주기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No.51 2006. 8. 1
한미FTA추진, 여성은 제일 큰 피해자 학교비정규직 고용·임금불안…문제해결 시급 서울시청 앞 10만여명 운집…‘FTA 저지’, ‘정권 퇴진’ 논평]저임금 불안정한 일자리 창출이 여성인력개발의 해답인가? 임신&출산 당당히 보장받을 권리입니다
7월 여성주간을 맞아 서울여성노동자회(평등의전화)와 여성노조서울지부는 지난3일부터 7일까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원형광장에서 직장 내 여성노노동자들의 임신·출산, 육아권 보호를 주제로 ‘일하는 여성의 임신·출산 당당하게 보장받을 권리입니다’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More
김경숙열사 추모제일시 : 2006. 8. 11 오전 11시 장소 : 마석모란공원주최 :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활동가 수련회일시 : 2006. 8. 25-26 장소 : 전북 김제 유스호스텔주최 :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FTA 반대 일인시위 (2006. 7. 14)
7월 14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서울의 지하철 2호선 전역은 FTA반대 1인 시위자들로 도배되었다.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와 전국여성노동조합 식구들은
홍대입구역을 책임지고 지켰다.
아동수당 대신 공공보육시설 늘려라 십대들 ‘노동인권’ 교육받다 의욕만 앞서는 보육시설 확충 시간제근로 저출산 해소 도움 안돼 일하는 십대여성 ‘성희롱’ 노출 심각 기업에도 이로울게 없는 비정규직 확산
여성노동자, 저임금·비정규직 비율 여전히 높아
철도공사, KTX승무지부에 3억원 손배소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1-28 3층 Tel.02-325-6822
Homepage.www.kwwnet.org
전국여성노동조합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1-28 4층 Tel. 02-336-6377
Homepage.www.kwun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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